P2P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.
또한 이에 대해 여러 투자자분들의 의견과 경험이 모아지면
실질적인 기준으로 삼을만한 것이 만들어지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.
참고로 아래 사항들은 <개인투자자들 대상의 일반론>입니다.
법인투자자에게는 적용법이 조금 다를 수도 있음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.
[1] 누적대출액
- 누적대출금액이 너무 적은 신생업체는 피한다.
단, 누적대출금액이 많다고 안정적이라는 생각도 금물
[2] 상환율 또는 대출잔액
상환율이 50% 미만이면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대출된 것보다 상환 (관리) 할 돈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회사에서 많은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.
물론 대부분의 신생 기업은 종종 상환율이 50% 미만입니다.
[3] 연체
- 지난 적이 없는 회사의 관리 능력은 훌륭합니다.
기한이 지났고 수금으로 해결되어 0%에 도달 한 회사도 있습니다.
기한이 지난 적이 없는 회사는 기한이 지났을 때 관리, 처리 또는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본 적이 없습니다.
그래서 아무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
비즈니스의 정의 감각에 감동을 주지만
회사가 정의의 의미가 높다는 사실은 정의의 의미가 높다는 사실입니다.
그것은 회사의 능력과 100% 일치하지 않습니다. 또한 회사 활동은 자신의 이익을 끌어내는 결과를 목표로 합니다.
유일한 차이는 효과 또는 결과가 짧은 시간 (예 : 높은 보상)으로 나타나는지 오랜 시간 (예 : 평판)으로 나타나는 지입니다.
당신의 선행에 박수를 보냅니다. 투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.
[4] 연체금액
- 연체금액 변동을 주의깊게 살핀다.
연체가 증가하면 업체는 악순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.
(연체 증가->업체 곤란->그 모습을 본 차주들, 의도적인 추가 연체->업체 곤란->연체 증가 반복)
[5] 연체율
-100% 연체율이 100% 폐기물 회사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
새로운 자금이 없다면 연체율은 100%입니다.
모든 제품에 대해 기한이 지났지만 해결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.
물론 이것이 100% 연체율이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.
100 % 연체율과 0%를 선택하면 분명히 0%입니다.
0 %의 연체는 당신을 환상적인 신으로 만들지 않습니다.
신선하고 신선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.
- 비율. 연체율의 중요한 부분은 "연체율에 변화가 있을 때"입니다
1.0 % - <주의>의 최초 연체
2. 지속해서 증가할 경우 - <주의>
3. 계속 감소하는 경우 - <이유를 본 후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십시오>
4. 기한이 지난 후 0%에 도달한 경우 - <이유를 본 후 관심을 가지고 시청>
[6] 법인
- 법인투자자들에게는 위의 모든 사항들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.
법인은 연체율 100%인 업체에서도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.
물론 그 리스크는 매우 높다.
